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 현장방문
노원구체육회, 공릉구민체육센터
구민의 건강증진, 여가활동 지원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강금희)는 2월 28일 노원구체육회(회장 이귀한)와 공릉구민체육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강금희 위원장을 비롯한 유웅상 부위원장, 김준성, 부준혁, 윤선희, 최나영 위원은 이귀한 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한승연 사무국장으로부터 2025년 업무보고를 받았다.
체육회는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및 활동지원, 노원구민체육대회, 구청장기 및 협회장기 개최 지원 등을 보고하고, 구민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또한, 의원들은 노후된 사무실 공간에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직원들의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해 담당부서와 상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강금희 위원장은 “노원구체육회가 지역 체육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공릉구민체육센터(공릉동 758-5)는 현재 90%의 공정률로 3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수영장, 다목적체육센터, 프로그램실 등이 있다. 감리단장으로부터 공사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의원들은 시설을 하나하나 둘러보며 주민들의 편의성이 충분히 반영되어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공사 일정이 계획대로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사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강금희 위원장은 “공릉구민체육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