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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어정화 의원, ESG서울포럼 참석

‘노원구와 ESG경영’주제 발표

기사입력 2025-02-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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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어정화 의원, ESG서울포럼 참석

노원구와 ESG경영주제 발표

노원구의회 어정화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노원바)은 지난 2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ESG 서울포럼에서 지속가능한 행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노원구의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

지난해 2노원구 ESG 경영활성화 지원조례를 발의하며 노원구가 ESG경영 철학을 행정에 이식하도록 노력한 바 있는 어정화 의원은 이날 포럼에서 노원구와 ESG경영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어정화 의원은 환경분야(E)에서 노원구가 정부보다 2년 앞선 ZEB(제로에너지빌딩)등급 시행과 하계동의 제로에너지주택 등 에너지 생산 및 소비에 관한 환경정책을 통해 24년 수도권 유일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것을 설명하였다. 또한 힐링냉장고 사업에서 무()라벨 물병 사용, 사용한 플라스틱 물병 회수 등을 환경과 복지를 모두 고려한 정책 사례로 소개했다.

사회공헌분야(S)청사 옥상의 휴식공간 조성을 통해 근로자들의 복지를 위한 환경개선의 노력 수락산 둘레길의 무장애숲길 조성으로 장애인, 노인, 아동 및 임산부 모두가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사업은 지방행정이 사회구성원들을 위한 공헌을 위해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본인이 발의한 노원구 정책실명제 운영에 관한 조례를 통해 사업 시행부서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여 구민의 신뢰를 높이는 지배구조분야(G)에 해당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노원교육복지재단이 홈페이지를 개편해 월별 후원금과 후원품의 사용내역 공개, 기부자에 대한 연번 부여한 사례를 소개하며 재단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했다.
 

어정화 의원은 “ESG경영은 환경을 넘어서서 행정·정책·제도 모두를 고려한 균형 있고 지속가능한 정책방향이라며 노원구가 선도적인 ESG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원신문

 

 

71노원구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