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시니어클럽 어르신 일자리 발대식
새로운 출발, 건강하고 활기찬 일자리 다짐
노원시니어클럽(관장 강은경)은 2월 7일 노원구민의전당에서 25년 어르신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24개 사업단 1178명의 어르신과 함께 일자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1부 소양교육에서는 ‘나는 근육부자! 건강히 일합니다!’를 주제로 근육 건강과 안전한 근무 방법을 배웠다. 이어 우크렐레 공연팀 ‘우크랄라 공연단’이 아름다운 선율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대표자들과 오승록 구청장과 노원시니어클럽 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선서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적극 참여, 협력, 모범, 세대 통합’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오승록 구청장은 직접 어르신들과 함께 선서하며, 2025년 노원시니어클럽 일자리의 시작을 함께하였다. 행사장에는 다짐의 순간을 함께하는 박수와 응원이 가득 찼으며, 참여자들은 새롭게 시작하는 일자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노원시니어클럽 직원들로 구성된 크루가 트로트 ‘찐이야’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의 흥을 돋웠다.
2부에서는 ‘안전한 우리의 일자리’를 주제로 안전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이 일하는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함을 강조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