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노원 어르신 대상포진 선택접종
생백신 무료, 사백신 일부 지원, 지난해 접종률 57.1%
노원구가 올해부터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에 ‘선택접종’을 도입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노원구가 지원하고 있는 대상포진 백신은 생백신으로 면역저하자나 암 치료 중인 어르신들에게 적용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지원하고자 올해부터 약독화 생백신과 유전자재조합 사백신 중 1회 선택하여 접종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개선했다. 생백신은 전액 무료지원이며, 사백신은 접종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은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이다. 대상포진을 앓았던 어르신도 6~12개월이 지난 후에는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과 최근 1년간 주소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 초본을 지참하여 가까운 211개 지정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지난해 전체 대상자 10만 467명 중 무료 지원 접종자 3만 4845명을 포함해 5만 738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노원구청 생활보건과 ☎02-2116-4351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