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노해로 청렴 함께 추진단’
물품기증 캠페인 굿윌스토어에 기증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24년 9월부터 11월까지 ‘노해로 청렴 함께 추진단’소속 기관과 함께 물품 기증 캠페인을 전개해 총 2074점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 도봉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노해로 청렴 함께 추진단’은 서울특별시 북부교육지원청,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도봉문화재단, 한국전력공사 노원도봉지사 등 총 4개 공공기관의 반부패·청렴활동 협약체로,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반부패 활동을 상호 공유하고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23년 7월에 발족했다.
노해로 청렴 함께 추진단 소속 기관들이 이번 물품 기증 캠페인을 통해 굿윌스토어 도봉점에 기증한 의류·잡화·도서·가전 등 총 2074점은 장애근로인의 상품화 작업을 거쳐 해당 매장에서 일반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재판매 단가로 환산 시 545만 9900원 상당이며,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근로인 1명의 약 3개월 임금 지원에 사용될 수 있는 금액이다.
이번 물품 기증 캠페인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안 쓰는 물건들을 소각하지 않고 기증 및 재판매함으로써 약 4560만 리터의 물 사용 절감 및 소나무 537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탄소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정희 교육장은 “노해로 청렴 함께 추진단 전체가 참여하여 지역사회 상생 및 나눔 문화 확산 위해 노력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