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4동 탑태권도체육관, 라면 트리 기부
“태권도체육관에서 운동도 하고 나눔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중계초 이인아 어린이는 12월 라면트리를 만들면서 내가 먹고 싶은 라면을 이웃과 나눌 생각에 마음이 기뻤다고 했다. 태권도로 몸건강도, 나눔으로 마음건강도 키운다.
중계4동 탑태권도(관장 오완택, 사범 이성준)의 학생들이 12월 한달간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으로 쌓아 올린 ‘라면트리’를 지난 12월 20일 중계4동주민센터(동장 배혁)에 전달하였다. 내가 라면을 하나 먹으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을 하나씩 기부하는 형식으로 한달 동안 480개의 라면을 모았다. 전달한 라면들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을 먹는 이웃들의 마음도 같이 따뜻해지길 기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