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4동 스마트 안부확인 서비스 우수사례 선정
돌봄SOS서비스 사업 목표 초과 달성
중계4동(동장 배혁)은 고독사 예방 ‘스마트 안부확인 서비스’ 지원 사례가 서울시복지재단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가구는 중장년 1인 가구다. 대상자의 휴대전화가 착신 정지되어 AI안부 확인서비스(SKT관제센터) 측에서 중계4동주민센터에 확인 요청 메시지를 발송함에 따라 특이사항이 접수되었다.
대상자는 24년 1월경 100만원 가량의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다. 이 때문에 지인에게 돈을 빌려 어렵게 생활하던 중 통신요금도 내지 못해 휴대전화 착신착신서비스가 정지되었다.
이에 담당직원은 대상자와 상담을 진행하여 굿네이버스 '보이스피싱 제로' 사업을 신청해 피해액 100만원 전액을 지원받도록 했다.
배혁 동장은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로 정서적 지원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희망의 울타리가 되어준 좋은 사례”라며 복지 최일선에서 훈훈한 감동을 더하며 최선을 다한 담당 직원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중계4동은 긴급돌봄부터 일상 편의까지 맞춤형으로 추진되고 있는 돌봄SOS서비스 사업 성과가 목표 대비 392%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중계4동 인구는 1만 8933명(8205세대)으로 적은 편이나, 영구임대아파트와 고시원 등 취약계층은 2040가구로 인구 대비 수급 비율이 높다.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중장년, 장애인 등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일시 재가, 동행 지원, 주거 편의, 식사 지원 등 올해 255건을 제공함으로써 목표치 65건 대비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중계4동주민센터 ☎02-2116-271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