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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 학교장의 비폭력 선언운동

악한’폭력에 맞서는 ‘선한’교장선생님

기사입력 2024-11-2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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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폭력에 맞서는 선한교장선생님

전국 17개 시도 학교장의 비폭력 선언운동

국내 최초로 116일 전국 17개 시도 학교장이 한데 모여 청소년 사이버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비폭력 선언을 외쳤다.

딥페이크, 사이버도박 등 사이버폭력이 심각한 가운데,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각지의 학교장들이 자신의 지역과 학교에서 실천했던 사이버폭력 예방활동을 알리고, 동참할 것을 호소하기 위해 청소년 사이버폭력예방 푸른코끼리 포럼에 모였다.

학교장 선언운동은 사이버폭력 해결을 위해서는 지지체계로서 기성세대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고, 최일선에서 청소년을 만나는 학교의 대표이자 기성세대로서 학교장의 실천을 도모하고자 시작된 캠페인으로, 20년부터 24년까지 총 490개교, 243212명이 참여하였다. 정재은 도래울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학교장 선언운동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 동참하는 모두가 자랑스러웠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국 17개 시도 학교장은 실제 학교장 선언운동을 통해 교내 비폭력 문화를 조성하고, 자체적으로도 학부모, 경찰 등과 캠페인을 진행하여 가정 및 지역사회에도 비폭력 문화를 확산한 사례를 알리며 기성세대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서울신계초등학교 위창열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의 꿈과 행복을 지켜주고, 응원하는 친구같은 학교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비폭력 다짐을 위한 서명에는 성시경, 김희철, 브라이언, AB6IX, 이은지, 손호영 등 연예인들도 동참하였다.

올해 푸른코끼리 포럼사이버폭력의 일상화, 지속 가능한 대응과 비전을 주제로 열렸으며, 학교장의 비폭력 선언운동 외에도 푸른코끼리 예방교육 커리큘럼을 이해할 수 있는 부스체험과 사이버폭력 피해자, 가해자 당사자의 강연 등도 진행되었다.

푸른코끼리 www.bepuco.or.kr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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