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아동·청소년 견학프로그램, 구청 버스 지원
공용차량의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작용
손영준 의장 “민의의 전당 방문,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의회 견학프로그램 운영을 대비하여 원거리 학교에 대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구청과 버스 지원을 협의했다.
지난 십여년 간 운영되어 온 노원구의회 아동·청소년 견학프로그램은 올해도 관내 20여 초·중·고 학교에서 신청하는 등 많은 학생이 풀뿌리 민주주의 전당을 체험하고 경험하기 위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원거리 학교,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교통편이 불편해 신청이 저조하였다.
이에 손영준 의장은 지난 22년 직접 대표발의안 ‘공용차량의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노원구청 공용버스를 관리하고 있는 행정지원과 협의를 통해 사전에 대비하여 안전하고 부담 없이 노원구의회를 방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손영준 의장은 “보다 다양한 지역 학생들이 민의의 전당을 방문하여 풀뿌리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내실있는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의회가 직접 나서서 관계부서와 협의하게 되었다. 구민들에게 힘이 되고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계속해서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