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찬스, 청년의 일과 삶을 지원하는
노원청년일삶센터 힐링데이 & 성과공유회 11월 27일
일경험, 자격증취득, 1인가구 및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청년도전 지원사업
노원구가 오는 11월 27일 오후 14시 청년일삶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청년세대가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다. 이에 노원청년일삶센터(센터장 서정화)는 청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서로 기대어 삶의 돌파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원의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4년 한해 성과를 보고하고, 참여 청년들 간의 네트워크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행사 1부에서는 청년일삶센터 주요 사업의 성과를 보고하고 사업별 참여 청년들 간의 사례 공유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2부에서는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저녁만찬을 즐기며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노원청년일삶센터는 22년 3월 개관한 이래 미취업청년의 일경험지원, 취업취약청년의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1인가구 청년의 네트워크 형성 사업, 고립은둔청년의 사회화 지원사업,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을 운영해왔다.
미취업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참여 청년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지역사업장을 발굴‧협약하여 ▲일대일 코칭 ▲청년과 사업장 간 매칭데이 ▲참여청년 워크파티 등을 운영한다. 총 3개월간 월 44시간의 일경험 교육을 이수하면 최대 132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올해도 60여개 사업장을 발굴하여 89명의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하였다.
특히 지난 9월에는 로컬랩커뮤니티(대표 김동환)와 공동기획으로 경춘선 숲길 상권활성화 사업단과 협업하여 ‘공릉지역 식음료 분야 창업지원 일경험’ 사업도 추진한 바 있다.
취업취약청년 자격증 취득과정의 경우 올해는 ▲반려동물 수제간식 전문가 ▲비건제과지도사 과정을 총 20명이 이수하고 그중 18명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였다. 특히 지역의 청년가게 대표를 강사로 섭외하여 조리 교육 외에도 창업 컨퍼런스를 제공하며 지역에 기반한 사회적 연결망을 형성하고자 노력하였다.
1인가구 청년의 거주 비율이 높은 노원구의 여건상 공릉동 도깨비시장 등 지역상권과 협업하여 운영하는 소셜다이닝 ‘소분한 혼밥’ 역시 1인 가구 청년의 먹거리 지원사업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더해 올해는 청년 강사를 육성하는 ▲청청강좌(청년이 청년에게 하는 강의) ▲대화의 식탁 등 1인 가구 청년 간의 소규모 프로그램을 확장 운영하며 청년 간 관계형성 활동을 진행하였다.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인 ‘느슨한 컴퍼니’ 역시 올해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참여 대상을 서울시 전 지역 청년 50명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가상회사 체험 ▲맞춤형 일 경험 지원 등 장기 고립청년들의 일상생활을 회복하고 사회진입을 위한 한발 내딛기를 응원하였다.
마지막으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도 장기간 취업‧교육‧훈련 참여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 103명이 참여하였다. 다양한 체험 및 기업탐방프로그램을 통해 실습과 경험을 통한 학습으로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를 제고하였다.
특히 지난 4월에는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일자리창출 지원을 위해 세그루패션디자인고와 업무협약을 맺고, 8월에는 청년내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결하며 구직을 촉진하였다.
노원구청 청년정책과 ☎02-2116-712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