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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인프라 첨단화 사업 공청회

기사입력 2024-11-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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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인프라 첨단화 사업 공청회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1113원자력병원 인프라 첨단화 사업 타당성 조사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원자력병원 장비·시설 및 의료정보시스템을 첨단화하여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추진에 대한 관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출연기관으로 방사선의학연구소, 원자력병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국가RI신약센터 등 4개의 사업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의료파업 및 코로나19 팬더믹 등으로 인해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민간 의료기관이 수행하기 어려운 방사선의학 분야에 중점을 둔 국가 주도 연구개발 수요가 증대되면서 병원 인프라 첨단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병원 인프라 첨단화 사업의 기본·세부계획 수립 용역의 진행 내용이 발표되고, 한양대학교 김용균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국립암센터 엄현석 병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수준 본부장, 퓨처켐 길희섭 이사 등 관계 전문가의 토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진경 원장은 이번 공청회 개최로 병원 인프라 첨단화 사업의 타당성을 입증하여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하고, 국가 방사선의과학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학원은 이번 공청회에서 도출된 의견과 수요를 적극 검토해 기획안을 보완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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