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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멘티-멘토 아름다운 동행

철도공원 문화역사 탐방, ‘노원구 나눔네트워크 협약’

기사입력 2024-11-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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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멘티-멘토 아름다운 동행

경춘선 숲길, 화랑대 철도공원 문화역사 탐방

노원교육복지재단과 노원구 나눔네트워크 협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노원구협의회(협의회장 길주형)는 지난 117일 멘티-멘토 경춘선 숲길과  화랑대 철도공원을 탐방했다.

자문위원과 성장 가능성 있는 북한이탈주민이 각각 멘토와 멘티가 되어, 함께 동행하고, 멘티의 성공적인 미래희망을 지지하여 북한이탈주민이 사회적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탐방은 오찬 후 공릉동을 출발하여 육군사관학교(화랑대 철도공원)까지 철길을 걷고 이어서 태강릉까지 견학했다.

경춘선 숲길은 아날로그 감성이 넘쳐흐르는 추억의 철길이다. 숲길을 따라서 화랑대역에 도착하여 차를 마시며 웃음 가득 여유로움을 가졌다. 화랑대역의 역명은 인근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의 별칭에서 따온 것이며, 개통 당시 역 이름은 태릉역(泰陵驛)이었다.

태강릉은 조선 제11대 왕 중종의 두 번째 계비 문정왕후의 능과 명종과 인순왕후 심씨의 능인 강릉(康陵)과 함께 1970526일 사적으로 지정된 문화유적지로, 멘토인 권대한 부회장이 해설을 맡아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화창한 날씨까지 더해져서 가을의 낭만적인 정취와 함께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멘티-멘토간의 동행프로젝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길주형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마무리하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118일에는 노원교육복지재단(이사장 서영진)노원구 나눔네트워크협약을 체결했다.

노원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록장애인이 가장 많으며, 저소득 홀몸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복지 수혜자가 서울시 평균의 1.5배 이상으로 저소득층이 많은 지역이다. 또한 교육특구답게 초··고가 95개교, 대학도 무려 7개가 되는 교육열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최근에 실시된 민주평통 노원구협의회의 멘토링 사업은 자문위원과 성장 가능성 있는 북한이탈주민이 각각 멘토와 멘티가 되어, 함께 동행하고, 멘티의 성공적인 미래희망을 지지하고, 북한이탈주민이 사회적 기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양기관의 특징과 장점들을 잘 이해하고 융합하여 교육·복지의 꿈과 희망의 브리지가 되려고 한다.

민주평통 노원구협의회와 노원교육복지재단은 공익추구의 원칙에 입각하여 사업을 추진하며 협력에 있어 상호존중과 호혜의 정신을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노원구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연합사업에 적극 협조함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모금활동 및 지원서비스 연계를 위한 취약계층 추천 및 지원, 연합사업개발 등의 활동에 협조하기로 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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