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 길주형 협의회장
2024년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수상
댜큐영화 ‘통일오라’ 제작, 북한이탈주민 인식개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노원구협의회 길주형 협의회장이 지난 10월 29일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을 수상했다. 평소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과 책임을 다한 인물들을 발굴하여 시상한다.
길주형 협의회장은 다큐 영화인 ‘통일오라’를 제작하여 북한이탈주민 인식개선은 물론 민주평통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가 커서 대상을 수상했다.
‘통일오라’는 김규민 영화감독이 북한이탈주민 김보빈의 수필을 바탕으로 2년여 전부터 기획하여 함께 제작한 것이다. 길주형 협의회장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영화음악 제작과 녹음은 물론 해외수출용 영어, 일본어 자막까지 약 9천여만원 상당을 재능기부로 투자했다.
길주형 협의회장은 지난 4월에는 일본, 9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통일오라’를 국제사회에 널리 홍보하였다. 또한 서울시로부터 3천만원을 후원받고 7월부터 11월까지 롯데시네마에서 5차례 상영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국제영화제 13개에 노미네이트되는 큰 업적을 세우고 있다.
현재 ‘통일오라’ 시즌2를 제작 중으로, 25년 7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상영 중인 시즌1은 북한이탈주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면, 시즌2는 멘티와 멘토들 간의 성공담 이야기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멘토링사업에 집중한 다큐영화다.
길주형 협의회장은 “민주평통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기능을 잘 알고 있기에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홍보하여 현재 정착하며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의 인식개선은 물론 ‘먼저 온 통일’에 더욱 열심히 활동하며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