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노원·의정부지부, 중화요리 마차이나
뇌성마비복지관에 짜장면·군만두 150인분 후원 재능기부
크리스토퍼 노원·의정부지부(지부장 김미자)와 중화요리점 마차이나(대표 서재덕)는 10월 30일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송주혜)에 짜장면과 군만두 150인분 후원과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리더쉽 교육 기관인 크리스토퍼는 수료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회원 11명이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복지관은 이들의 소중한 기부와 봉사에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또한, 마차이나는 지난 4월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도 짜장면과 군만두를 후원한 바 있으며, 그 인연을 이어 이번에도 재능기부에 동참하였다. 서재덕 대표는 복지관 참여자에게 식당에서 드시는 맛 그대로 선사하기 위해 오전 장사를 잠시 쉬고, 직접 제면기를 가져와 짜장면을 만들어 정성껏 대접하였다.
크리스토퍼 회원은 “우리 모임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며 활발한 봉사 의지를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