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시치유 ‘내 안에서 찾는 나’
노원구 공릉청춘카페 500회 기념식
지난 11월 2일 한국시낭송치유협회(회장 도경원)와 공릉청춘카페는 14년부터 시작한 시낭송, 시치유 프로그램 500회를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하였다.
공릉청춘카페의 방문고객 10여분이 즉석 시낭송에 나서고, 시낭송봉사자 25명의 낭송이 이어졌다. 무대에서 시를 들려준 분들은 60대부터 90세의 고령까지, 자작시부터 좋아하는 시까지 모두 공감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500회를 맞아 협회에서 노원시니어클럽 강은경 관장과 공릉청춘카페 오미숙 매니저, 노원실버카페 김선향 매니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강은경 관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신 한국시낭송치유협회 도경원 회장과 회원들, 그리고 주말에 청춘카페에서 시낭송에 참여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노원시니어클럽도 한국시낭송치유협회에 감사패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협회에서는 시집 10권과 다과를 전체 카페 방문자들께 나누며 500회를 축하하였다. 도경원 회장은 “시를 읽고 외우고 낭송하며 행복해졌다는 분들이 많다. 힘든 삶에서 시를 만나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