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 KBS열린음악회
10월 25일 오후 7시 사업부지
‘강북 전성시대’ 직주락 집약 모델
노원구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착공식과 함께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5일(금) 19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부지 내 광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착공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사업 시행자인 HDC현대산업개발 최익훈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이 사업이 가진 의미를 주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착공식에 이어 <KBS 열린음악회>가 열린다. 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인순이, 신효범, 데이브레이크, 박창근, 케플러 등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명품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광운대역 내 물류 부지를 포함한 15만 6,581㎡를 업무․상업․주거시설이 어우러진 신경제거점으로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크게 ▲최고 49층, 총 3032세대의 주택단지 ▲5성급 호텔을 포함한 업무 및 상업시설 ▲도서관, 체육센터 등을 포함한 공공용지 ▲쇼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750m의 중심가로를 형성한다.
복합용지 주택건설 사업을 먼저 착공해 28년에 전체 사업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원구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춘선 숲길 870m 구간 연장, 동서연결도로 개설 및 보행육교 신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도 본 사업에 4조 5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고 본사 이전을 추진 중이다. 완공 이후에도 일부 상업시설 등을 직접 보유·운영하면서 기업과 지역의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시 역시 ‘강북 전성시대’계획에 핵심사업 중 하나로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꼽은 바 있다.
노원구청 미래도시과 ☎02-2116-0649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