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직업적응훈련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발달장애인의 직업적응훈련을 통해 직업전이 및 취업으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더원직업훈련센터(센터장 홍성훈)는 미술, 음악, 사진, 웹툰, 캠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더원집업훈련센터에서는 동대문구의 지원을 받아 연 4회의 더원캠프 활동을 비롯하여 미술치료와 웹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후원으로 ‘나 서는 사진교실’과 ‘감통! 소통! 놀통! 음악’프로그램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카메라 장비를 개인별 지참하여 전문강사의 지도로 직접 현장실습과 이론을 겸비한 사진교실 전문수업과 악기 연주와 안무를 배우며 공연장 관람 등의 음악교실은 전문적인 기술과 간접 체험으로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한 직업기초교육의 기반을 닦으며 성인발달장애인의 체력적 능력과 정신적 수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울릉도 및 독도체험에 발달장애인 이용인과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국민적 정체성과 애국심의 함양을 위한 교육과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홍성훈 원장은 “다양하고 활동적인 캠프체험여행과 예술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문화적 욕구 해소와 체력 증진에 기여함으로써 다양하고 만족스러운 여가활동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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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