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 시의원,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구간 교통체증 개선 조치 환영
병목구간 복공판 추가 설치, 창동교․상계교 교차로 신호체계 변경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주택공간위원회, 도봉3)은 10월 7일 동부간선도로(창동~상계) 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교통체증 개선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동부간선도로 창동교~상계교 간 지하차도 건설공사는 동서 간 연결체계 구축과 중랑천변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년부터 27년까지 총사업비 2212억원을 투입해 지하차도 건설 및 상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마들지하차도의 보수보강공사와 상계지하차도까지 확장공사로 인해 해당 구간 차로가 3차로에서 2차로로 줄어 병목현상으로 인한 심각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이에 박석 의원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 안전지대 철거 및 복공판 추가 설치, 창동교 및 상계교 진출로 신호체계 변경 등을 통해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의 공사 중 교통소통대책 변경 심의(자문) 절차를 거쳐 안전지대 철거 및 차로 추가, 창동교 및 상계교 진출로 신호체계 변경, 추가 복공 설치 구간 차로 추가 등으로 교통체증을 개선했다.
박석 의원은 서울시의 발 빠른 대응을 환영하며 “병목현상 해소로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구간의 상습 정체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부간선도로는 1991년 개통 후 하루 약 15만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서울 동부 지역의 주요 교통축이다. 간선도로로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적인 도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추진 중으로, 지난 10월 2일 월릉교~대치우성아파트 구간(12.5㎞) 착공식도 열렸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