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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장태기 노원휴먼북, 제30회 독서문화상 표창

그림책을 통한 국제 교류, 장애 청소년과 소통

기사입력 2024-10-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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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장태기 노원휴먼북, 30회 독서문화상 표창

그림책을 통한 국제 교류, 장애 청소년과 소통

노원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람책 도서관 노원휴먼라이브러리(관장 김성민)’의 휴먼북 두 명이 제30회 독서문화상에서 영예로운 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이 상은 국민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노원휴먼라이브러리의 최지혜 휴먼북(강화도 바람숲그림책도서관 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장태기 휴먼북(노원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지혜 휴먼북은 우리나라 최초의 그림책 전문 도서관에서 그림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독서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특히 매년 라오스의 오지 학교에 교실 하나를 도서관으로 만들어 라오스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제공하는 등 국제적인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장태기 휴먼북은 글로 사람을 연결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독자들과의 열람을 진행했으며, 특히 장애 청소년과의 글쓰기 작업을 통해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는 노원휴먼라이브러리의 핵심 가치를 구현하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원휴먼라이브러리는 전국 최초로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다양한 인생 이야기와 직업, 삶의 지혜를 독자와 나누는 독특한 도서관이다. 휴먼북 열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휴먼북을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휴먼북과 독자 간 일정 조율을 통해 대면 혹은 비대면으로 열람할 수 있다.

www.nowonlib.kr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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