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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가족교육 ‘티처스: 정신질환을 부탁해’

우울, 불안 가족과 함께 극복해요

기사입력 2024-09-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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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가족교육 티처스: 정신질환을 부탁해

우울, 불안 가족과 함께 극복해요

노원구는 가족과 함께하는 정신질환 가족교육 티처스: 정신질환을 부탁해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1010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6() 오후 4, 노원평생교육원 2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강연은 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한다.

김지용 전문의는 현재 유튜브 <뇌부자들>을 통해 정신과에 대한 문턱을 낮추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우울과 불안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 정신질환은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그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 모두가 함께 겪고 경험하는 과정이므로 환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가족이 이들의 회복 과정에서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정신질환자 및 가족 지원 서비스 확충을 위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들의 61.7%환자를 돌보는 부담이 크다.”고 응답했다.

강연은 오는 926()부터 노원구정신건강복지센터(02-933-4591, 내선번호 4)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은 지정석 없이 자유좌석제다.

한편 노원구는 오는 108() 노원 중계 CGV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정신장애인 인권 영화 달팽이 식구를 상영하고, 2부에서는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저자, 이라하 웹툰 작가를 초대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노원정신건강복지센터 02-933-4591

노원신문

 

54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