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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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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노원 탄소중립 공론장

노원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작성 준비

기사입력 2024-09-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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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일 노원 탄소중립 공론장

노원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작성 준비

노원구에서 기후위기 대응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노원구민들의 목소리가 잘 담길 수 있도록 계획을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노원구에서 기후위기를 대응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지, 내 일상이 어떻게 바뀌는 것인지, 구민들의 바뀐 일상이 노원의 사회적경제와 어떻게 함께 나아갈 수 있을지, 다양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그날 나누는 이야기를 노원의 탄소중립 정책에 잘 담아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자리가 가지는 의미는 조금 남다른데요,

작년 3월에 국가가 먼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5월 서울시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내년 연초까지 전국의 모든 자치구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이것은 탄소중립기본법에 명시되어 있는 지자체의 의무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계획은 법적으로 유효한 법정계획이 되어서 매년 지역에서 계획에 제안된 정책과 제도들이 잘 실행되고 있는지 점검하여 점검보고서를 환경부에 제출해야합니다.

그런데 이 계획은 10년을 기간으로 세워야 하고, 매년 5년마다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한번 세운 계획의 방향성이 10년을 가는 것이고, "다음에 더 잘 만들면 되지"라고 하는 건 5년을 기다려야 가능한 것이죠.

앞으로의 10년을 결정하는 기후계획을 노원구가 올해 처음 세웁니다.

전국의 200곳이 넘는 시, , 구에서 만드는 이 계획이 천편일률적인 계획이 되지 않고, 지역의 특색을 잘 담아내려면 지역주민들의 사는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진짜 기후위기에 대응하려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이 담겨야 합니다. 노원구에 있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담겨야 가능한 것이죠.

노원탄소중립지원센터는 노원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 노원구의 색을 담고, 노원구에 필요한 기후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구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모두가 처음 보는 계획이니 계획을 만든 연구소로부터 핵심을 짚어보는 설명을 들어보고, 노원구 기후계획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보는 시간 어떤가요?

🌏날짜: 2024112()

🌏시간: 오후2~6

🌏장소: 노원구 보건소 5층 강당

🌏신청: bit.ly/노원탄소중립공론장

🌏문의: 노원탄소중립지원센터 02-3296-5525

노원신문

 

54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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