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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제12회 장애청소년 모의의회

장애학생, 청년 13명 정책 의사결정 체험

기사입력 2024-08-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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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12회 장애청소년 모의의회

장애학생, 청년 13 정책 의사결정 체험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지난 82012회 장애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관내 재학하는 장애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참여 민주주의를 체험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코로나 시기 3년을 제외하고 매년 의회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노원성장부모회 등 단체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총 13명의 장애 청소년 및 청년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번 모의의회에는 참가자들의 목소리에 집중하고 귀를 기울이기 위해 손영준 의장, 신종우 부구청장 및 구의원들이 함께하였다.

본회의에서는 장애인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함, 나의 장래희망 및 가족, 이웃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내가 바라는 사회, 학교, 그리고 노원구청과 노원구의회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해 자유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지적장애인 노승영님은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한 쉼터 공간 마련을 요청하였으며, 일일 의장 역할을 한 지체장애인 함태양님은 뇌성마비 장애인은 중증 장애로 인해 타 유형에 비해 취업이 어려워 장애 특성을 고려한 직무 개발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손영준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모의의회를 통해 제시해 주신 의견 역시 좋은 정책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다른 구의원님들과 함께 오늘 활동 귀 기울여 듣고 의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50노원구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