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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복지관과 사단법인 자원 창의적 재사용 실험실

기사입력 2024-08-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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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복지관과 사단법인 자원

창의적 재사용 실험실 <가지가지>

하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진)은 사단법인 자원(ZAONE)과 함께하는 창의적 재사용 실험실 가지가지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자원은 휴면자원의 창의적 재사용을 통해 어린이의 놀이환경을 전환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교육 제공하였다. 창의적 재사용 실험실 가지가지는 우리 주변의 익숙한 물건 혹은 한 번도 보지 못한 낯선 재료인 재활용품을 가지고 아동이 원하는 대로 유무형의 작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29, 85, 812일 총 3회 진행하였고, 60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첫 번째 회기는 책을 지어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 속 장소를 눈앞에 지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두 번째 회기에는 재료로 표현하는 마음 사전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참여 아동이 느끼는 감정이 어떤 색인지? 어떤 모습인지? 그 감정을 만질 수 있다면 어떤 느낌이 나는지? 생각하며 재활용품으로 내 마음을 닮은 자신만의 사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세 번째 회기에는 어디에도 없는 자전거라는 주제로 기억 속에, 상상 속의 자전거를 만들며 여러 가지 재료를 조합하고 변형하면서 자전거의 구조를 탐색하기도 하고, 두 발의 과학을 파헤쳐 보기도 했다.

참여한 아동은 처음에는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계속 상상하다 보니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신기했다.”고 소감을 이야기하였고, 보호자도 재활용품을 활용한 활동이라 색다른 경험이 되었고,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어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명진 관장은 해당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 사단법인 자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서로 협업하여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50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