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및 14개소 힐링냉장고 설치
노원구가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와 온열 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은 지난해보다 기온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구는 일찌감치 ‘4대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먼저 힐링냉장고는 장마를 피해 7월 29일부터 운영 중이다. 운영한 지 7일 만인 8월 4일까지 31만 3280개의 생수를 공급했다.
어르신·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로당, 복지관, 동주민센터, 구청 로비, 지역내 호텔 등을 지정해 현재 총 277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다. 8월 4일 기준으로 야간 무더위쉼터(호텔) 이용자 129명을 포함하여 총 약 3만 7600여명의 주민이 더위를 피해 쉼터를 이용했다.
지역 내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는 똑똑똑돌봄단도 취약계층 정기 방문을 통해 집중 안부 확인을 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방문간호사가 독거 및 7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대상자 2900명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발효 시 재난 상황을 전파하고 집중관리 대상자 1일 1회 유선확인, 환경에 따라 대피시설로 이동 안내 등 특별 관리 체제를 가동 중이다.
이외에도 ▲스마트 그늘막 16개소를 포함하여 그늘막 총 180개소 운영 ▲공원 내 쿨링포그 가동 ▲살수차 7대 운영 ▲공원 물놀이장 및 워터파크 등 수경시설 운영 등 구민 편의 무더위 대책에도 힘쓰고 있다.
노원구청 안전도시과 ☎02-2116-3146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