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휴먼라이브러리 기획 전시
'누구나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8월 16일부터 문화공간 정담에서 2024 노원휴먼라이브러리 기획 전시 <누구나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다>를 개최한다.
하나의 주제를 꾸준히 기록해 온 참여자들의 기록을 담아낸 것으로, 작년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편견과 차별’을 주제로 했던 <뜻밖의 000 전시회>에 이어 주민과 예술가 간의 교류를 이어 나가고자 ‘기록’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일상이 담긴 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남기는 기록이 그 사람만의 이야기가 되고,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기록이 그림, 사진, 책, 영상 등에 담겨 하나의 작품이 되고, 관객으로 하여금 같은 공간을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삶을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누구나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다>는 8월 16일(금)부터 24일(토)까지 9일간 문화공간 정담(노원문화예술회관 옆)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6일 오전 11시에는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는 개장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원휴먼라이브러리에서는 누구나 자기 삶과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책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인생 경험과 삶의 지혜를 나누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람책이 되고 싶다면 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사람책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은 주제 분야에 따른 사람책을 직접 만나볼 수도 있다.
노원휴먼라이브러리 ☎ 02-950-0042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