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교육문화 > 교육계

중학교 대상 광운 AI 자율주행 경진대회

도로환경 직접 기획하여 창의력, 사고력 증진

기사입력 2024-07-19 10:1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중학교 대상 광운 AI 자율주행 경진대회

인공지능 및 코딩 보급 목적

도로환경 직접 기획하여 창의력, 사고력 증진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김도봉)와 로보링크()가 공동 주관하는 2024 광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경진대회참가 신청을 받는다.

22년부터 진행된 광운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코딩 교육 의무화에 따라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825일과 91일 이틀에 걸쳐 자율주행 자동차 키트에 파이썬 기반의 코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97일에 진행될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율주행 환경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여 교통 혼잡, 도로 사고, 에너지 소비 문제 등을 해결한다. 이를 자율주행 자동차 키트에 코딩을 접목하는 과정에서 알고리즘을 작성하여 참가자들의 선택에 따라 블록 코딩, 텍스트 코딩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평가의 과정에서 팀원 모두가 발표에 참여하기 때문에 대회는 창의성·전문성·발표력 전반에 걸쳐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참가 대상은 지도교사 1인과 학생 3인이 한 팀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 자율주행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715일부터 81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5팀으로 마감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키트가 무상으로 대여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총 10팀을 선발하여 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장상, 서울특별시장상, 서울특별시시교육감상, 노원구청장상 등이 수여된다. 이 대회 입상한 학생 중 희망하는 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이 걸린 ‘2024 국제로봇콘테스트인공지능 로봇 자율 미션 대회 참가 시 멘토링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인공지능컴퓨팅과 이강원 선생님은 자율주행 경진대회의 경우 코딩에 대한 전문성뿐만 아니라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접목하는 응용력과 자율주행 도로 환경을 구성하는 창의력 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47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