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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장애인생산품 공동구매

각 학교 행정사무용품 통합계약

기사입력 2024-07-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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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장애인생산품 공동구매

각 학교 행정사무용품 통합계약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행정사무용품 및 칠판보조장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통합계약(공동구매) 했다고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학교의 계약과 구매 업무를 지원한 것으로 사회적 약자 배려 학교 예산 절감 학교 행정업무 경감 공동구매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사회적 가치 반영에 중점을 두어 전국 최초로 칠판보조장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하여 총 5700여만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지난 412일 복사용지·사무용품·화장지·재생토너 품목에 대해 연간 단가 계약을 체결하였고, 현수막, 상장 용지 등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품목 다변화에 지속 힘써왔다. 작년 동 기간 대비 400만원(4.8%) 가량 증가한 총 8700만원의 구매 실적을 거두었다.

이정희 교육장은 이번 공동구매 계약을 통해 교육기관이 장애인에 대한 경제활동 보장과 사회적 지원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상생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46북부교육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