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택견협회 서울시지부 - 룩스빛아트컴퍼니
장애인 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 참여 업무협약
(사)한국택견협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이현기)와 (사)룩스빛아트컴퍼니(단장 김자형)가 지난 7월 4일 중계본동에 있는 택견 서울중앙전수관에서 장애인들의 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 참여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무예 택견과 다양한 문화예술 복지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문화예술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그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게 된다. 또 ▶지역사회에서 전통무예 택견과 문화예술복지와 관련한 공동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반영 활동을 추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이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 발굴, 협력할 계획이다.
또 ▶장애인들이 스포츠와 문화예술 활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며 ▶양기관 상호협력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룩스빛아트컴퍼니는 한국전통무용 및 발레를 기반으로 일반인과 시각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창작무용 예술공연을 하며 창작무용 보급 및 교육사업의 초석을 다져온 단체다. 2013년 ‘LUX-빛 무용단’ 설립을 시작으로, 장애인국제교류공연 등을 진행해 무용 창작 진흥 및 대중화에 기여함은 물론, 사회공헌에 동참하고 한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한국택견협회 이현기 서울시지부장은 “택견발전과 시각장애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화에 일보전진할 수 있는 초석이 놓였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고, 택견의 물결이 온 세상에 펼쳐질 수 있게 하려는 택견인들의 노력이 활력을 얻게 됐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줄넘기를 생활 속에 이어왔듯 우리나라를 지켜온 보석 같은 택견이 국민 생활이 되어 육체는 물론 정신문화를 이끌어가는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현기 서울시지부장은 택견국가이수자이며 대한민국 대표 무예단체인 한국무예총연합회 사무총장을 거쳐 현재 NMC코리아 이사, 노원구체육회 행정감사, 노원구택견회 회장을 맡고 있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