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242개 경로당 민생탐방
현장 행정의 대명사, 건의사항 체계적 사후관리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7월 1일부터 지역 내 경로당에 구청장이 방문해 소통하는 '민생탐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역 내 등록경로당 256개소 중 현재 미 운영중인 경로당과 내부 사정이 있는 3개소를 제외한 사실상 전수 방문이다. 이번이 임기 중 3번째다. 이번 어르신과의 만남을 통해 여가활동과 환경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계절별 안전사고 대비 시설물 점검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그간 경로당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지원사업 추진 시에도 적합성, 중복수혜 방지 및 형평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지난 7월 1일은 월계1동 현대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만나 어르신 건강 걷기, 대상포진 무료접종과 같은 어르신 지원사업의 주민 반응을 살피며 대화의 물꼬를 텄다. 이어 월계동 지역의 변화 등 이야기를 나눈 김청희 경로당 회장(79세)은 “지난번 방문 때 요청한 사항들이 잘 처리되어 감사한데 또 찾아주셔서 반가운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년 경로당 방문 결과 건의사항 1258건을 소관부서의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506건을 해결해 주민과의 신뢰를 쌓았다. 지난해에는 경로당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158개소 경로당에 물품지원, 107개소에는 도배 및 장판 등 시설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노원구 인구의 19.8%에 달하는 지금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과 정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을 든든히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회가 될 때마다 찾아뵙고 말씀을 들으며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원구청 어르신지원과 ☎02-2116-375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