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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노인종합복지관 ‘호국보훈 음악회’

노원사랑예술단 군가 공연 및 주먹밥 나눔

기사입력 2024-06-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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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노인종합복지관 호국보훈 음악회

노원사랑예술단 군가 공연 및 주먹밥 나눔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자유를 위하여 싸우던 날을!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성불사에서 위탁운영하는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지연)은 지난 625호국보훈 음악회를 열었다. 복지관 회원 220여명이 참석하여 복지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원사랑예술단의 연주에 맞춰 625전쟁을 회상하는 노래를 함께 불렀다.
 

애국가도 직접 연주한 노원사랑예술단은 매주 목요일 로비버스킹 공연과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전쟁을 회상하는 군가와 전쟁가요를 위주로 진행되었다. 이어 현장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르는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후원자인 미즈아이병원 조해영 원장과 달빛봉사단은 사전에 준비한 먹거리(주먹밥, 찐감자, 생수)를 나누며 그 시절을 추억했다.

행사에 참여한 참전용사 회원은 “625전쟁에 참전했었고, 95세인 지금까지 살아있어 이 행사에 초대받았다. 그 시절 군가를 들을 수 있어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이 되었다. 내가 부르던 군가를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다.”며 복지관 회원 앞에서 군가를 불렀다.

장지연 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와 감사를 드리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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