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성동돌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설립 협약 체결
장애인 고용으로 돌봄과 좋은 일자리 창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은 사회적협동조합 성동돌봄(이사장 홍완식)과 6월 26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고용의무사업주(모회사)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에서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하여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이다.
성동돌봄은 연 매출액 125억원 규모의 공공돌봄 종합서비스 전문 사회적기업으로 그간의 장애인 고용 및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여 전자부품 제조 및 아이티(IT) 서비스 직무로 장애인 채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단 차정훈 고용촉진이사는 “복지 서비스 전문 기업인 성동돌봄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하는 것에 감사드리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성공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공단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동돌봄 홍완식 이사장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모토 아래 공단과의 굳건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중증장애인이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