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노원구협의회
따뜻한 이웃사촌 탈북민 멘토링 장학금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노원구협의회(회장 길주형)는 최근 ‘따뜻한 이웃사촌 탈북민 멘토링 – 장학금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노원구협의회는 지난 5월 3일 결연식을 가진 이후 본격적인 사업화가 진행된 것이다.
탈북민 멘티들의 학업 지원과 정착을 돕기 위해 멘토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5명의 멘티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길주형 회장은 “멘티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이번 장학금 전달이 밝은 미래를 여는 작은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장학금을 후원하여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김충규 지회장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이어서 지역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문위원 멘토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그들이 성공적인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노원구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탈북민 멘티분들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