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오물풍선 자치구 대응 마련해야
노원구의회 배준경 의원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조기발견 처리’
북한이 띄워 보낸 오물풍선이 노원에서도 발견되면서 지역안보에도 위험성이 커졌다.
노원구의회 배준경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노원가)은 6월 18일 제285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심지어 학교에도 떨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풍선 속 내용물은 앞으로 어떻게 변형될지 모른다. 오물 대신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의 생화학 무기를 풍선에 실어서 날려 보낸다면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재난이 될 것”이라며 대비를 촉구했다.
배준경 의원은 먼저 자치구 폐쇄회로영상(cctv) 통합관제시스템을 활용하여 오물풍선을 더욱 신속하게 발견하고 낙하 직후에 출동하여 처리할 수 있다면 구민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다고 제안하고 노원구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생물테러 초동 대응 요원의 교육 및 훈련 지원도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