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복지관, 매주 수요일 열린 상담실 운영
정신건강 어려움 겪는 주민 대상
월계종합사회복지관은 ‘열린 상담실’을 운영해 조기에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열린 상담실은 평소 접근성 문제, 정보 부족 등으로 상담을 받는 데 한계가 있었던 주민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척도검사, 정신건강상담, 필요 서비스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모르고 있었던 나의 마음 상태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태어나서 이런 상담을 처음 받아 보았다. 주변에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으면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열린 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오전 2시부터 4시까지 건강관리실 1층에서 운영되며, 월계1, 2동 주민은 누구나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사전에 상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