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올해의 한 책 릴레이 및 한줄평 이벤트
「사자마트」 「이토록 평범한 미래」
노원구가 ‘올해의 한 책’ 릴레이 및 한줄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한 책이란 노원구민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한 책을 기반으로, 함께 읽고 토론하고 경험하는 사회적 독서 캠페인이다. 지난 4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선입견’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 「사자마트」(김유/천개의바람/2023)와 종말 이후의 사랑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이토록 평범한 미래」(김연수/문학동네/2022)가 선정되었다.
구민이 직접 선정한 두 권의 책에 대해 개인적인 독서에서 멈추지 않고 함께 공유하는 독서 토론 및 문화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올해의 한 책 한줄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의 한 책을 읽고 리뷰란에 한줄평을 남기면 된다. 분기별로 이달의 한줄평에 선정된 10명에게 ‘노원구 한 책 읽기’ 굿즈를 증정한다.
또 한 책 릴레이 독서 이벤트도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 및 활동가가 릴레이 보관소에 처음 전달한 후 각 도서관에 마련된 한 책 보관소를 이용해 주민들이 자율적 참여하여 독서하면 된다. 놀이하는 듯한 느낌을 통해 흥미를 유발하여 독서활동을 독려한다.
릴레이 독서와 한줄평 이벤트를 병행하면 다양한 주제를 다룰 수 있는 독서의 확장과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도 가능하다.
노원구청 여가도시과 ☎02-2116-0701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