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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준 구의원, 은행사거리 안전 사각지대 점검

기사입력 2024-06-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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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준 구의원, 은행사거리 안전 사각지대 점검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지난 6월 17일 중계본동 은행사거리 일대를 방문해 아이들 안전 사각지대에 관한 민원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

민원인은 보행자와 자전거가 함께 다니기에 보도·차도 모두 협소한 이면도로와 신호등이 없거나 급커브길에 위치한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와 자전거의 충돌사고 위험이 커 아이들의 등하굣길 곳곳이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우려했다.

노원구청의 최규균 교통시설팀장 및 최성일 도로관리팀장과 함께 현장을 점검한 손영준 의원은 이 도로는 여러 차례 민원이 제기되어 경찰서와 합동 점검이 이루어진 바 있으나, 차도와 인도 모두 비좁고, 현재 구조에서는 도로 확장도 어려운 곳이라 해결이 어려웠던 곳이라며, “아이들의 안전 문제가 달린 만큼 민원인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주의표지판 설치, 안전시설 보강 등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우선 조치하고 횡단보도 이설, 신호체계 신설·변경 등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방안들은 절차에 따라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조해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주민들은 손 의원의 현장 점검·확인과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손 의원이 민원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노원신문

 

43노원구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