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심소득’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총상금 970만원
2022년에 출범한 ‘서울 안심소득’ 2주년을 기념하여 네이밍 공모전이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는 것은 물론 안심소득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것이 목표다.
서울 안심소득이란 기준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 소득의 일정 비율 채워줌으로써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채워주는 새로운 소득보장 모형이다. 소득양극화·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서울을 준비하는 새로운 복지시스템을 마련하고자 22년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안심소득 네이밍 공모전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서울 안심소득’ 정책 특징을 반영한 명칭이라면 국내·외국인, 지역‧연령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네이밍 공모전은 총 970만원 상당의 상금 또는 상품이 수여된다. 참여하는 시민 500여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음료쿠폰을 제공한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명칭의 적합성, 대중성 등이다. 선정된 20건은 자체심사를 통해 4건을 선정한 뒤 시민 선호도 조사(시민투표)를 통해 공식 네이밍 1건을 선정하여 2024년 9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