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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시의원, 노원구 힐링명소 조성 예산 68억 확보

▲화랑대 철도공원 ▲초안산 순환산책로 ▲당현천 수변감성도시

기사입력 2024-06-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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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시의원, 노원구 힐링명소 조성 예산 68억 확보

화랑대 철도공원 초안산 순환산책로 당현천 수변감성도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노원4)이 서울시로부터 노원구 6개 사업에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677400만원을 확보했다.

화랑대 철도공원 환경개선 3.5억원 구민의전당 내 노인회관 건립 5억원 초안산 순환산책로 조성 13억원 노원문화의거리 시설 개선 10억원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조성(당현천) 35억원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 12400만원이다.

화랑대 철도공원은 중앙의 무궁화호 기차 6량을 철거하고 주민편의시설로 1량의 기차를 제작해 공원의 경관과 주변 환경을 개선한다.

노인회관 건립은 지난해 20억원에 이어 추가로 확보했다. 노인회관에는 교육장, 스포츠센터, 카페, 공유주방 등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배치될 예정이다.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안산 분묘군 일대는 급한 경사와 산 능선으로 인해 보행 약자 이용 및 산책로 단절의 어려움이 있어 노약자·장애인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1차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 연말쯤 전 구간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노원문화의 거리는 노원구를 대표하는 역세권 번화가로 2009년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었으나 현재는 양방향 차량 통행 및 불법 주정차 문제가 심각하여 보행 공간이 침해되고 있다. 운영이 중지된 상설무대 주변은 담배꽁초, 각종 쓰레기 등으로 삭막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그래서 7월부터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조경, 노후 시설물 및 무대공간을 개선한다.

성서대학교 앞 당현천 일대(노원구 상계동 225-2)에 전망마루, 달빛 브리지, 미니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 가재울근린공원, 당현천근린공원과 함께 어우러져 노원구 내 힐링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준오 의원은 이번 예산으로 노원구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증진하고 새로운 힐링 명소가 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 조례, 정책 등 꼼꼼히 살펴 빈 곳을 채워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42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