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 뇌성마비인 후원
시립뇌성마비복지관과 업무협약
전기안전점검, 전기설비 개·보수 등 후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지사장 이상철)는 5월 23일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송주혜)과 뇌성마비인의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는 ▲뇌성마비인 세대 전기안전점검 및 전기설비 개·보수 등 재능기부 ▲복지관 주요 행사 참여 및 지원 ▲뇌성마비인의 자립·자활을 위한 후원 ▲상생과 성장을 위한 지원 가능 분야 발굴 및 시행을 약속했다.
공사는 지난 19년 한가위 맞이 직원 모금 후원을 계기로 복지관과 인연을 맺었으며, 매년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상철 지사장은 “이번 후원은 본사의 ‘24년 지역상생 아이디어’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뇌성마비인 가정의 전기안전 외에도 연말 행사나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실 때 알려주시면 참여하겠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협력을 이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송주혜 관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어려웠던 시기에도 먼저 손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도 참여자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