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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노원구 설치비용의 80% 지원

10년간 미니 태양광 1만 5629건 지원

기사입력 2024-05-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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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노원구 설치비용의 80% 지원

10년간 미니 태양광 15629건 지원

노원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24년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과 발전차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설비를 민간에 널리 보급하여 탄소중립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다.

노원구의 주택이나 건물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주민은 설치단가의 80%를 구에서 지원하고 잔여 20%만 자부담하면 된다. 가구당 최대 2개의 모듈까지 지원한다. 올해 미니태양광 보급업체는 솔라테라스이다. 제품은 발전용량 435W형과 870W형을 선택할 수 있다. 설치를 원하는 구민은 지정업체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435W 모델을 설치하면 구 지원금을 제외하고 자부담은 18만원이지만,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연 96천원에 이르는 만큼 설치 후 2년이면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 또 설치한 제품의 고장 시 5년 내 무상 수리도 지원한다. 지원금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지원과 함께 노원구는 발전차액 지원사업도 유지한다. 설비용량 100kW 이하의 태양광 발전사업자 중 일정 요건을 갖추면 1kWh50, 합산 용량 100kW까지 최대 5년간 차액을 지원한다.

노원구는 14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베란다형 미니 태양광을 15629건 지원했고, 2017년 이후 21개 발전사업자의 3,926MWh 생산량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해 온 바 있다.

노원구청 탄소중립추진단 02-2116-3217

태양광보급업체 솔라테라스 1566-3221

노원신문
 

 

39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