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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자활 행복카드사업단, 새로운 도약

기사입력 2024-04-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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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자활 행복카드사업단, 새로운 도약

기초생활 수급자, 저소득계층에 대한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에는 카드배송을 주업무로 하는 '행복카드사업단''카드드림사업단'이 있다.

행복카드사업단은 카드드림사업단에서 다년간 카드배송업무를 수행하면서 자활 능력과 의지가 높은 참여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시장진입형 사업단이다.

자활근로사업단은 사회서비스형에서 시작해 시장진입형을 거쳐 자활기업으로 이어지는 인큐베이팅 과정을 밟는다.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은 자활 능력 개발과 의지를 고취하는 단계이며, 시장진입형 사업단은 취업 또는 자활기업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 준비를 하는 단계이다. 시장진입형 단계에서의 준비는 실제 자활기업 창업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현재 카드배송 업계는 낮은 수수료, 서비스 품질 저하, 고객 불만족도 상승 등으로 카드사와 고객 모두로부터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자활기업으로 창업할 경우 사업단 단계에서부터 다년간의 직무교육, 서비스교육을 통해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으며, 서울의 23개 지역자활센터에서 카드사업단을 운영 중이어서, 배송업에서는 중요한 광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쉽다는 점 역시 자활기업이 가질 수 있는 큰 장점이다.

올해부터 행복카드사업단은 자활기업으로서의 기본적 기반을 갖추기 위해 배송전문가 1급 자격증 취득, 비즈니스 매너 교육, 창업 실무교육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자활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복카드사업단'의 새로운 도전의 여정이 이제 시작됐다.

북부지역자활센터 이정훈 사회복지사

노원신문

 

37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