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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4월 19일 GTX-C 노선 착공식
노원구가 4월 19일 16시 광운대역 광장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착공식을 개최한다.
기존 지하철1호선과 경춘선의 정차역인 광운대역에 GTX 노선이 연결되면 물류부지였던 광운대역세권 약 1만 5천㎡가 최고 49층의 명품 주거시설과 상업․업무시설로 재탄생하는 개발사업과 연계된다.
올해 착공되는 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주택과 상업단지 외에도 문화복합시설을 포함한 17개의 공공기여 시설이 들어서며, 이 과정에서 경춘선 숲길 연장과 보행 및 도로 정비가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노원구의 신경제 중심지로서 위상이 높아지는 동시에 인근 주민들의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계기가 마련되어 월계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
노원구는 앞서 지난 4월 11일 GTX-C 2공구 건설사인 동부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노선의 조기 개통과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총 86.46km 구간이며 14개 정거장 중 노원구 지역에서는 광운대역을 지난다. 이 노선이 28년 개통되면 광운대역에서 삼성역까지 9분, 수원역까지는 33분에 도달할 수 있어 수도권 동북부에서 강남과 경기 남부로의 진출이 눈에 띄게 개선된다.
노원구청 미래도시과 ☎02-2116-066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