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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지상구간 개발 방향 사전 용역 국토부 ‘선도사업 선정’ 목표

광운대역세권 등 연계 복합개발 구상

기사입력 2024-03-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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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지상구간 개발 방향 사전 용역

국토부 선도사업 선정목표

광운대역세권 등 연계 복합개발 구상

노원구가 1호선 경원선 지상철도 지하화 추진에 따른 상부 철도부지 공간 활용 및 개발을 위한 사전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특별조치법에 따라 가시화된 서울 구도심지의 철도 지하화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노원구에는 석계역~창동역에 이르는 약 4.6km 구간이 지상 철로로 운행되고 있다. 해당 구간은 석계역 주변 지구단위 계획 광운대 역세권 개발 창동차량기지 개발 등 굵직한 정비 사업들이 연계된 곳으로, 서울 동북 지역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떠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큰 지역이다.

이에 노원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 활용안을 마련하되, 특히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의 정비 사업들과 연계한 복합개발 구상안을 도출해 국토교통부의 선도사업 선정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국내외 유사 사례들도 참고해 지역 여건에 맞는 개발 방향성 및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노원구 관계자는 “1차 선도사업은 내년 초부터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할 수 있어 사업 일정을 크게 앞당기는 효과가 있다. 선도사업 선정을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내실 있는 복합개발 기본 구상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철도지하화 사업은 지상 부지와 철도 주변 지역을 효과적으로 개발하여 거주 및 교통, 지역상권 형성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이다. 선도사업 선정과 아울러 지상부 복합개발 기본 구상안이 적극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노원구청 교통행정과 02-2116-4036)

노원신문

 

 

34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