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 다가치가게
책과 쉼이 있는 ‘제2회 차 없는 거리’
지난 4월 13일 노원역 일대에서 ‘제2회 노원 차 없는 거리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노원구의 핵심 상권인 롯데백화점 노원점 일대와 순복음교회 앞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탄소중립의 가치와 일상 속 색다른 휴식을 제시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로컬 프리마켓 ▲탄소중립으로 화목(花木)한 노원 ▲힐링존 ▲북 페스티벌 ▲벼룩장터 ▲자전거 문화체험 등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민을 맞이했다.
로컬 프리마켓에서는 노원의 사회적경제기업, 지역자활센터, 소상공인, 수공예 작가들이 탄소중립 업사이클링 제품과 수공예 작품을 판매하는 판매존과 먹거리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먹거리존에서는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두부베이글이나 바질페스토, 금귤정과 등 이색적인 비건 메뉴는 물론 도토리묵잡채, 비건샌드위치같은 우리에게 익숙한 비건 메뉴도 만날 수 있었다. 텀블러나 다회용기 사용 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준비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업사이클링을 이용한 선캐처 만들기나 일회용 컵 재사용 화분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체험은 물론 전문 수공예 작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을 선보였다. 천원의 행복으로 생태놀이감이 판매되어 어린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