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갑 국회의원 우원식
민생정당 만들고, 노원발전 이끄는 힘 있는 정치
정치인은 선거를 통해서 자기의 모습을 보이는데, 새로운 동네에서 제 모습을 제대로 보이려고 노력했다.
공릉동 주민들은 정치에 대한 실망감이 컸다. 소통이 적었기 때문에 국회의원에 대한 효용감이 없었다. 공릉동 상가를 선거기간 동안 3번씩 다니며 인사를 나누었다. 현장에 찾아가서 우리가 하려는 일을 설명하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주 만나면서 기대감도 커졌다.
이번에 다시 국회에 들어가야 할 이유가 분명했기 때문에 선거에서 지면 안 된다는 각오로 호소했다. 우선 민주당을 민생제일정당으로 만드는 것이다. 을지로위원회를 11년째 하고 있는데, 그런 정당을 만들겠다. 정치가 국민의 삶을 챙기면서 기울어진 운동장은 바로잡고 일한 만큼 대가를 받게 하는 민주당이 되도록 하는 것이 내 생각이다.
노원구가 시작한 첫해에 노원구에서 정치를 시작했는데 이제 노원구도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걸 해낼 힘이 있는 국회의원으로서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다.
이제 5선 의원이 되니 당대표, 국회의장 기회가 되지 않느냐고 하는데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5선의 중요한 정치인으로 인식되었다. 그 기대에 부합해 민주당을 민생정당으로 방향을 잡고, 또 우리 노원이 발전하는 데 힘 있는 정치인의 역할을 다하겠다. 혼자서는 쉽지 않다. 지역 주민들의 응원을 당부드린다.
월계동과 공릉동은 노원의 변방으로 소외되어 있었다. 그래서 손댈 것이 많다.
우선 철로로 동네가 갈라지는 문제가 제일 과제다. 지하화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여야가 공통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원선은 사업추진이 용이해 시범사업으로 하자고 제안한다. 그렇게 철로가 바뀌면 동네도 활발해지면서 재건축, 재개발이 활성화될 것이다.
공릉동에는 대학가 상권이 점점 위축되고 있다. 한전연수원에 테크노밸리를 만드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주민들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꼼꼼하게 현장 사정을 정책에 연결해 주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우리가 풀어내겠다. 월계동, 공릉동은 이제 더 이상 변방이 아니다.
민주당이 175석을 얻었다. 민생을 전혀 모르는 정권을 심판한 것이다. 먹고살기 힘들어졌는데 대파로 쇼를 하는 정권을 대파했다. 부자감세 하니 재정이 부족하고, 서민예산 감액하니 복지예산이 줄었다. 부자감세만 취소해도 복지예산, R&D예산이 나온다. 부산엑스포도 국정조사해서 세금이 어떻게 쓰였는지 밝히고 김건희 게이트도 특검해야 한다. 정권의 오만함을 바로 잡아야 한다. 그러라고 유권자가 야당에 지지를 보내준 것이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오로지 국민과 민생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성원해 주신 노원 주민과 당원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저의 승리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잡으라는 국민의 추상같은 명령의 결과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중단시키고 민생경제를 되살리는 민주당의 길에 앞장서겠습니다.
노원 경제 3대축 완성으로 노원의 가치를 꼭 높이겠습니다.
저와 함께 당선된 오금란 서울시의원 보궐선거 당선자와 원팀으로 함께 뛰겠습니다.
다시 한번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경청하는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노원을 살기 좋게
제22대 노원갑 국회의원 당선인 우원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