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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 우수상

차성진 공릉지점장 은상, 정승영 차장 우수상

기사입력 2024-04-1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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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 우수상

차성진 공릉지점장 은상, 정승영 차장 우수상

노원새마을금고(이사장 정천득)가 지난 48‘2023 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손해공제부문 우수상(4)을 수상했다.

손해공제부문 개인상은 노원새마을금고 공릉지점 차성진 지점장이 은상을, 노원역지점 정승영 차장이 우수상를 차지해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개인 1위의 수상이 취소돼 차성진 지점장이 1위인 셈이다.
공제연도대상은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담은 공제사업의 1년간 성과를 기념하는 시상식으로, 전국 총 1285개의 단위금고 중에서 노원새마을금고가 지난해 동상(3), 22년 은상(2), 21년 우수상(4)에 이어 4년 연속 수상, 건실한 금고임을 드러냈다.

새마을금고는 일반 보험상품을 공제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데,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와 같이 생명공제와 손해공제 상품으로 나뉘어 있다.

정천득 이사장은 새마을금고 공제는 우체국, 농협 보험처럼 금감원이 아닌 행안부의 감독을 받는다. 적용 법률도 민간 보험사는 보험업법 적용을 받지만 새마을금고 공제는 새마을금고법 적용을 받는다.”고 알렸다.

이어 슬기로운 우리 조상들은 크고 어려운 일에 대비해 동네 사람들끼리 계와 두레를 조직해서 서로 도왔다. 새마을금고 공제(共濟)는 힘을 합쳐 서로 돕는다는 뜻이 있다. 노원새마을금고는 접근성이 편리해 보험료를 청구하기도 쉽고, 민영 보험사처럼 설계사를 거치지 않고 가입하기 때문에 비슷한 보장 대비 공제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드타운 노원에 사업체가 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영업해서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서 뿌듯하다. 이는 노원새마을금고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모범 금고임을 해마다 증명하는 셈이다. 이런 영예는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노원새마을금고의 낮은 문턱을 자주 넘어주시는 회원들께 이 영광을 돌리며 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금고로 키워 나가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개인부문에서 큰 상을 받은 차성진 공릉지점장 역시 4년째 상을 받아 온 수상 경력자이다.
 

차성진 지점장은 전국에서 10명만 주는 상인데 받아서 영광스럽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 언제나 저를 반겨주시는 고객들께도 감사드린다. 제 모토가 꿈은 이루어진다.’이다. 연간 납입금액이 3억원 정도이면 1등을 할 수 있기에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더 겸손한 자세로 고객을 위해 일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승영 노원역점 차장도 2년째 수상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새마을금고는 410일 기준으로 회원 45081, 자산 규모 813783010만원에 이른다. 공제가입규모는 계약고 기준 생명공제가 15548000만원, 손해공제는 50994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노원새마을금고는 282억원에 매입한 노원역 인근 인산빌딩(노해로455)10층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41여신부와 이사장실, 회의실 등이 입주하며 노원역점 시대를 맞이했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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