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오피니언 > 여가활동

김기덕 시의원, 생활체육 클럽은 줄고, 동호인은 증가

노원구 533개 클럽 2만 6348명

기사입력 2024-04-10 11:5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생활체육 클럽은 줄고, 동호인은 증가

노원구 533개 클럽 26348

김기덕 시의원, 생활체육시설 격차 최소화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생활체육 클럽수가 총 8696개로 조사된 가운데, 강남 3(강남구, 송파구, 서초구)38개 이상의 종목별 단체를 보유한 데 비해 서남권인 구로구, 금천구의 단체 수가 20개 이하로 나타나 자치구별 격차가 계속되고 있다.

노원구는 31개 종목, 533개 클럽에서 2634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마포4)이 받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체육회(생활체육) 종목별 현황(24.1.15.기준)’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클럽 수는 249곳이 감소(89458696)한 반면, 동호인 수는 12716명이 증가(371천명384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114개의 종목 가운데, 20개 이상 자치구에 설치된 협회는 총 17(게이트볼협회, 배드민턴협회, 농구협회, 축구협회, 태권도협회, 파크골프협회 등)이며, 10곳 미만 설치된 협회는 총 85(바둑협회, 스쿼시협회, 에어로빅힙합협회 등)으로 나타났다. 레슬링, 전통무예, 격투기, 하키, 패러글라이딩, 핸드볼, 마라톤 등은 한 곳도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노년층의 증가에 따라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도 21개 자치구에서 종목단체가 확대되었으나 종로, 중구, 성북, 강북구에는 파크골프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덕 의원은 최근 고령화 시대에 은퇴 후 건강관리가 필요한 노년층을 고려하여 선호도 및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자체별 파크골프장 확대는 물론, 사용자의 수요를 고려한 생활체육시설 설치를 위해 획기적인 예산투입과 저변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생활체육활성화는 병원 하나 더 짓는 것보다 더욱 효과적으로, 향후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대 및 자치구별 체육회 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36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