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병 후보 현수막 훼손
납품 트럭 실수로 밝혀져
지난 4월 3일 오후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결린 현경병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제보가 후보 사무실에 전해졌다. 이에 후보측은 즉시 노원경찰서에 사건을 접수하고 조사에 나섰다.
불암지구대는 현장 관제소 CCTV를 감식한 결과, 인근 점포에 식자재를 납품하던 화물 트럭이 후진 중 현수막을 훼손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현경병 후보는 운전직 종사자의 마음을 헤아려 사건접수는 하지 않기로 했다.
노원갑선거구 국민의힘 현경병 후보는 치열한 후보경선을 치르면서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등 과거의 관련 기사가 새로 유포되어 곤란을 겪었다. 이에 사실관계를 밝히며 “거짓 가짜뉴스를 지어내 악랄한 음해를 주변에 말하거나 문자와 카톡으로 뿌려 비방과 흑색선전함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과 무고에 더해 공직선거법상 후보비방죄 및 허위사실공표죄까지 추가 적용된다.”며 강력한 대응의지를 밝혔다.
현경병 후보는 “오세훈의 강북전성시대를 현경병의 노원전성시대로 완성하겠다.”며 ▶나에게 도움이 되는 주거 혁신 ▶우리 지역 경제 활성화 - 대규모 일자리 창출 ▶교통혁신‘ 30분 노원’ ▶지역 기반의 삶의 질 향상 ▶2030의 미래 준비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