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예꿈 발레단 창단
문화체육관광부 꿈의 무용단 사업 선정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지원
경계선지능인 등 총 30명 단원 모집
노원구가 꿈의 무용단 <노원구 예꿈 발레단>을 창단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꿈의 무용단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5년간 4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발레계의 대가 지우영 댄스시어터샤하르 무용 감독을 총괄감독으로 위촉했다. 지우영 감독은 전국 최초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예룸예술학교’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예꿈 발레단’은 5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8~13세 아동·청소년이 대상이다. 그중 15명은 경계선 지능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으로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전액 무상이며, 보호자의 사전 동의가 필수다. 참가 신청은 4월 15일(월)부터 5월 21일(화) 자정까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 내 공지사항에 게시된 양식(네이버 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12월까지 약 7개월간 매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한다. 발레 경험이 없는 단원들을 위해 기초 동작부터 시작해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에게 예술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체적인 문화예술 향유는 물론 자아 존중감 등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노원구는 문화예술을 통한 아동·청소년의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방정환, 산대놀이, 세계음악 등 교과서에서 접한 내용을 공연으로 관람하는 ‘교과서 예술산책’이 4~6월까지 ▲방과 후 전문가의 지도로 뮤지컬에 대해 함께 배우고 만들어가는 ‘방과 후 공연놀이터_뮤지컬편’은 6월에 진행한다.
노원구청 문화도시과 ☎02-2116-713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