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시민으로! 경험과 지식을 전하는
수락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 봉사단
도란・온정・초록 봉사단 활동 게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성불사에서 위탁운영하는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지연)은 선배시민 봉사단을 결성하고 지난 3월 29일 발대식을 진행했다.
선배시민은 어르신들이 인생의 선배로서, 또한 당당한 시민으로서 사람답게 살아가는 정체성을 담은 개념이다. 이에 복지관에서는 우울예방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관한 상담활동을 진행하는 도란봉사단,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중식을 제공하는 온정봉사단, 지역 내 환경개선 활동을 하는 초록봉사단으로 총 3개의 선배시민 봉사단을 운영한다.
총 33명의 봉사단원이 참석한 발대식에서 장지연 관장은 “선배시민 봉사단의 활동이 노원구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지역사회에서 노인의 역할을 중요하게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단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자원봉사자 필수교육,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노원신문